새벽 6:30 까미의 눈물
오늘 새벽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자는데 깨물고 할퀴고 침대에서 우다다 질을 하신 까미

다를게 있다면....하루만에 물거나 할퀴는 강도가 20% 정도 향상됐다는 점

하루에 1렙씩 업을 하는건지.....스텟 높아지는게 몸으로 느껴졌음

새벽 6:30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강도로 할큄을 당하고선 머리 끝까지 열이 받아서

잡아다가 손가락 튕기기로 한대 때렸는데....

이게....분노게이지가 폭발을 해서인지 강도 조절이 안되더라....

결국 풀 파워로 애기한테 딱콩을 날림...


"뻑!!!!!"


하는 소리와 함깨 애기가 뒤로 날라감

까미도 놀랐는지 당황한 표정으로 울지도 못하고 눈물만 주륵....

열라 아픈지 고개를 흔드는데 눈물이 나에게 튐......냥이가 이렇게도 우는구나....

분노 게이지 MAX 딱콩을 날린 나도 당황하고 미안한 마음과 다치진 않았는지 걱정되는 마음...



새벽일이 지금까지 계속 맘에 걸리고 미안해서 회사에서 일도 손에 안잡힘..

항상 평일에 놀아주는 시간이 얼마 안되서 미안하고 불쌍한데...

오늘은 간식주고 놀아주면서 미안하다고 빌어야겠음..


To. 까미
까미야 아빠는 네가 건강하게만 자라준다면 바랄게 없단다 ㅠㅠ
다만 날 공격하지는 말아다오.
등골휘게 벌어서 너 먹이고 화장실 갈아주고 병원비 대주고 있잖니....
사냥 포즈로 나한테 공격하면 여린맘에 상처받는다고!!!!! 이 생퀴야!!!

by 앙마곰돌군 | 2009/04/15 15:00 | ː까미이야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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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요즘 까미랑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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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첨봤어요 ㅠㅠ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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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냥이가 울기도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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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ㅅㅎ 저도 한번 물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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